c:/> taskkill /f /im explorer.exe

 

c:/> reg.exe add "HKCU\Software\Classes\CLSID\{86ca1aa0-34aa-4e8b-a509-50c905bae2a2}\InprocServer32" /f /ve

c:/>explorer

 

내가 정리 해본 바로는이재명은 국짐이 법조계 카르텔과 크게 해먹기 위해 벌인 대장동 사업 수익 상당부분을 환수하여 성남시민에게 돌려준 행정가이고윤석열은 부산저축은행 비리를 김만배와 형동생하며 뒤를 봐준 댓가로 서로 이익을 나눠먹고 편의를 봐주고 특혜를 누려온 범죄자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대선 토론에 나와서도 거짓말로 일관하고..

 

 

정치 얘기는 안적을려구 했는데...

보다보다 너무 해서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발톱에 낀 때라도 보탬이 되어야 겠다..

 

1. PPCORE.DLL 을 다운 받는다.

PPCORE.DLL
8.09MB

 

 

 

2. 로컬 피씨의 PPCORE.DLL 을 백업해 둔다.

파일위치

윈도우32bit : C:\Program Files\Microsoft Office\Office12

윈도우64bit : C:\Program Files (x86)\Microsoft Office\Office12

 

 

3. 다운받은 PPCORE.DLL 을 위의 위치에 덮어씌우고, PPT를 실행해 보면 PPT 창이 두개가 생긴걸 확인할 수 있다.

오랜만에 nas에서 왕좌의 게임을 시청할려고 하는데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면서 재생이 되지가 않네요.

 

예전에는 잘 시청 했었었는데 ..

 

관련해서 찾아보니 nas 펌웨어가 업데이트 되면서 DTS 형식의 오디오를 플레이 못해진것 같습니다.  정확한건 아니지만 중요한건 어떻게든 플레이를 하게끔 하는게 목적이니 관련해서 구글링을 해보니 옛날 펌웨어로 다운그레이드 된다고 하는데 이건 할 짓이 못되는것 같고,

 

그래서 또 찾아보니 결국 방법이 있더군요.  테스트까지 끝냈습니다.

 

ffmpeg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오디오 코덱을 변경해주는 방법입니다. 약간의 수고는 들어가지만 이정도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DTS to AC3 으로 변경하는 방법

 

ffmpeg는 인터넷에서 찾아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오픈 소스인데 개발자분이 실행파일로도 배포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ffmpeg 4.4 버전 실행파일 링크 주소입니다. 다운 받고 압축 풀면 ffmpeg.exe 파일이 나옵니다.

 

https://www.gyan.dev/ffmpeg/builds/ffmpeg-release-essentials.7z

 

소스파일과, 생성할 파일은 풀(full) 경로로 써도 됩니다. 적당한 위치에 소스파일과, 생성될 파일을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ffmpeg.exe 파일과 변환해야할 파일들을 한데다 몰아넣었습니다. 

 

영상파일을 변경하는 중

 

명령어를 사용해서 바로 파일을 변환 해봅니다.

ffmpeg.exe -i "소스파일" map 0 -vcodec copy -scodec copy -acodec ac3 -b:a 640k "생성할파일" loglevel 8 -stats

 

EX) c:\> ffmpeg.exe -i "Game.of.Thrones.S08E04.720p.AMZN.WEB-DL.DDP5.1.H.264-GoT.mkv" -map 0 -vcodec copy -scodec copy -acodec ac3 -b:a 640k "Game.of.Thrones.S08E04.720p.AMZN.WEB-DL.DDP5.1.H.264-GoT_out.mkv" -loglevel 8 -stats

 

EX) c:\> ffmpeg.exe -i "Game.of.Thrones.S08E05.720p.AMZN.WEB-DL.DDP5.1.H.264-GoT.mkv" -map 0 -vcodec copy -scodec copy -acodec ac3 -b:a 640k "Game.of.Thrones.S08E05.720p.AMZN.WEB-DL.DDP5.1.H.264-GoT_out.mkv" -loglevel 8 -stats

.

.

 

모두 변환 완료 되었습니다. 다시 nas에 업로드를 하고 영상이 잘 나오는지 확인 해봅니다.

와우 잘 나오네요!!

약간의 노가다 성이긴 하지만,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사용한다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상한 변환 프로그램 받아서 피씨에 바이러스나 악성 맬웨어 걸리는 것보다 차라리 깔끔하고 안전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싶거나, 서비스를 구상하고 계시다면 호스팅할 수 있는 서버가 필요한데, 

 

저렴하고 가성비 있는 클라우드 서버 (Vultr) 추천 드립니다.

 

비슷한 가격대로 Linode 도 있는 것 같습니다.

 

Vultr이 그동안 많이 좋아진거 같습니다. 원랜 아시아에 서버존이 도쿄/싱가포르 밖에 없었는데, 서울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High Frequency 의 서버군도 새로 추가가 됐네요. 홈페이지에 따르면

(Instances are powered by high clock speed CPU's and NVMe local storage to power your most demanding applications.)

고사양 cpu 와 NVMe 디스크 인가 봅니다.

 

저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개발서버는 SSD 에 5천원짜리 쓰고 있습니다. 

실제 서비스 하는건 High Frequency 에 있는 것을 사용하고 있구요.

 

젤 중요한게.. 24시간 무중단인데. 실제로 2년여 써본 결과 초창기는 장애가 가끔씩 있었는데

최근 몇달간은 확실히 좋아진 것 같지만 그래도 몇달에 한번 장애가 발생 하는것 같습니다. 

(장애가 발생하고 복구되는데 오래 걸리진 않지만.. 앞으로 더 나아지겠죠..?)

 

KT클라우드로 써볼까도 했는데 (회사에서 사용중이고 5년 정도 넘은거 같은데 서비스가 중단된 적이 없음 . 올~~)

근데 젤 싼게 약 3만원 가까이 합니다... 

 

여러분들도 잘 비교해 보시고 Vlutr이 맘에 드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 서비스를 생성해보세요. 

 

단돈 5$! (대충 커피한잔 값입니다.ㅎ)

 

www.vultr.com (클릭하시면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SSD Cloud Compute 가격표

붉은 테두리는 제가 개발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서버제품입니다

High Frequency Compute 가격표

붉은 테두리는 실제로 서비스 하고 있는 서버 제품입니다.

 

제품명 : 로얄알로이 GP125

가격 : 300만원대

엔진 : 4기통 

출력 : 9.6ps / 7,500rpm
토크 : 9.2nm / 7,000rpm

냉각방식 : 공냉

ABS : X

전장 : 1845 mm
너비 : 670 mm
시트고 : 770 mm
무게 : 140 kg
앞 타이어  : 110/70-12
뒷 타이어  : 120/70-12
연비 : 대략 30km 중반 

 

 

제품명 : 람브레타 v125

가격 : 300만원대

엔진 : 4기통

출력 : 7.5kW / 8,500rpm
토크 : 9.2nm / 7,000rpm

냉각방식 : 공냉

ABS : X

전장 : 1890 mm
너비 : 735 mm
시트고 : 770 mm
무게 : 90 (?) kg
앞 타이어  : 110/70-12
뒷 타이어  : 120/70-12
연비 : 대략 30km 중반 

 

제품명 : 아퀼라 300

가격 : 400만원대

엔진 : 2기통 sohc 8밸브

출력 : 22.1kw / 8,500rpm
토크 : 2.61 / 6,500rpm

냉각방식 : 수냉

ABS : O

전장 : 2062 mm
너비 : 752 mm
시트고 : 710 mm
무게 : 169 kg
앞 타이어  : 120/80-16
뒷 타이어  : 120/80-15
연비 : 대략 30km 중반 



 

제품명 : 혼다 레블 500

가격 : 800만원대

엔진 : 2기통, dohc 4밸브 

출력 : 46.0ps / 8,500rpm
토크 : 4.4kg / 6,000rpm

냉각방식 : 수냉

ABS : O

전장 : 2062 mm
너비 : 752 mm
시트고 : 691 mm
무게 : 188 kg
앞 타이어  : 130/90-16
뒷 타이어  : 150/80-16
연비 : 대략 40km

 

가격은 오픈마켓에서 팔고 있는 대략적인 가격을 넣었습니다.

 

연비는 후기들을 읽어보고 대략적으로 제가 넣었습니다. 대충 40km 이상만 나와줘도 저는 OK 이니까요

 

제품명 : 스즈키 어드레스 125

가격 : 230만원대

엔진 : 단기통, 4행정

출력 : 9.4ps / 7,000rpm
토크 : 1.0 / 6,000rpm

냉각방식 : 공냉

ABS : X

전장 : 1900 mm
너비 : 685 mm
시트고 : 745 mm
무게 : 109 kg
앞 타이어  : 90/90-12
뒷 타이어  : 100/90-10
연비 : 대략 50km

 


 

제품명 : 혼다 엘리트 125

가격 : 250만원대

엔진 : 단기통, 4행정

출력 : 9.4ps / 7,500rpm
토크 : 1.1 / 6,000rpm
냉각방식 : 공냉
ABS : X
전장 : 1735 mm
너비 : 672 mm
시트고 : 760 mm
무게 : 110 kg
앞 타이어  : 100/90-10
뒷 타이어  : 100/90-10
연비 : 대략 40km

 



저는 삶은 달걀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퍽퍽한 느낌에.. 먹고 나면 먼가 비린 느낌.. 그런데 저는 생선 킬러에요.. 오잉 ?

 

달걀후라이는 좋아하죠. 어렸을 적 먹을게 별로 없었던 시절.. 

 

간장에 밥 그리고 계란후라이 비벼서 참기름 있음 조금 넣고..  바로 느낌 오시는 분들 계시죠? ㅎ

 

최근에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삶은 계란이라도 먹자 해서 그냥 삶아서 먹기는 별루구 장조림 삶은 계란이 있길래 원래 밥반찬 이죵.

 

인터넷 보니 복잡하던데.. (그것 마저도 복잡해 하는.. 요리 안하고 사는 1인..)

 

그래서 그냥 저는 삶고 간장 넣고 끝..

 

레시피? 그냥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 ㅎ

 

1. 계란을 준비합니다.

3개가 남아있네요.

2. 소금도 준비합니다.


 - 아무 소금이나 괜찮아요. 저는 집에 이거밖에 없어서.. 지인분이 선물해주셔서 생겼네요.

 

소금의 씨알이 굵네요.ㅎㅎ

3. 살짝 끓는 물에 계란 투하합니다.

귀찮으면 물이랑 계란이랑 같이 넣고 삶아요

4. 8분 카운트 다운 합니다. 딴짓 하다가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헷갈리는 일 없도록

 

 - 대충 보니 6분이면 반숙 ? 

보면 아시겠지만 안드로이드 폰이에요..ㅎ

 

5. 8분이 지나 알림이 울리면 바로 찬물에 투하

 

 - 익었나 안익었나 고민 하지 마세요.

여름이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구만~

6. 보기좋게 깝니다. 

 

  - 아시겠지만 찬물에 넣어두면 참 잘 까져요. 

아 탐스럽다..

 

7. 간장을 준비합니다. 집에 있는 간장이라곤 이게 다에요.

 

  - 애간장,국간장 가릴거 없이 있으면 암꺼나 집어서 

양조간장 넣어도 되겠죠?...

8. 간장과 물 비율을 대충 맞춰서 다시 불에 지집니다.

 

  - 사실 그저께 간장만 디따넣고 졸였는데 좀 짜더군요..ㅎㅎ

간장 2숟갈에 물 좀 부었는데 (조금 싱거웠음..) 알아서 간 맞추세요.

9. 대충 졸이면 완성!!~~ 

 

  - 거무스름한 때 같은거 이물질 아녀요~ 후추입니다.

밋밋한 간에 후추를 좀 뿌리면 맛이 더 좋더군요.ㅎ

 

네이버에서 이런 기능을 제공해 주네요.

 

우선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로 접속 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접속합니다.

 

https://searchadvisor.naver.com/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함께 당신의 웹사이트를 성장시켜보세요

searchadvisor.naver.com

접속 한 다음  오른쪽 상단 [웹마스터 도구]를 클릭해서 로그인을 합니다.

 

그럼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1)에는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적고, (2)를 누르면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

 

사이트 등록하기

 

그러면 사이트의 소유를 확인하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여기서 HTML 태그를 선택합니다. 

 

 

 

사이트 소유확인 하기

 

그럼 메타태그가 보이는데요. 페이지 확인버튼을 누르기 전에  HTML 태그를 복사 한 후,

 

아래와 같이 본인의 블로그 스킨 편집에 들어가서 HEAD 태그 사이에 넣어 주시면됩니다.

 

 

 

다시 사이트 소유확인 페이지로 돌아와 확인을 누르면 다시 한번 자동 입력 방지 체크 (숫자입력) 을 진행 한 후에 최종적으로 사이트가 등록이 됩니다.

 

등록시 완벽히 노출과 검색을 보장해준다고는 하지 않네요. ㅎ

 

 

 

스쿠터 사고싶다...  선택장애

 

가격은 오픈마켓에서 팔고 있는 대략적인 가격을 넣었습니다.

 

연비는 후기들을 읽어보고 대략적으로 제가 넣었습니다. 대충 30km 이상만 나와줘도 저는 OK 이니까요

 

제품명 : 베스파Lx125

가격 : 340만원대

엔진 : 단기통, 4행정

출력 : 10.0ps / 7,600rpm

토크 : 1.04 / 6,000rpm

냉각방식 : 공냉

ABS : X

전장 : 1770 mm

너비 : 670 mm

시트고 : 770 mm

무게 : 125 kg

앞 타이어 : 110/70-11

뒷 타이어 : 120/70-10

연비 : 대략 40km

 

 


 

제품명 : SYM Fiddle 3 125

가격 : 260만원대

엔진 : 단기통, 4행정

출력 : 10.3ps / 7000rpm

토크 : 0.8nm / 6500rpm

냉각방식 : 공냉

ABS : X

전장 : 1900mm

너비 : 690 mm

시트고 : 760mm

무게 : 117kg

앞 타이어 : 110/70-12

뒷 타이어 : 120/70-12

연비 : 대략 30km 

 

 

 

 

드디어 7전 8기 모드로 돌입을 하는 것인지..

 

오늘은 하루종일 우울 했습니다..

 

2종 소형 시험에 떨어졌거든요..

 

친구는 학원에서 시험본게 아니냐며.. ㅎㅎ 떨어진 것을 의아해 하더군요.

 

제 탓이죠..  어떻게 떨어졌냐면... 말하기도 부끄럽습니다..

 

출발선에서 시동 두번 꺼져서 20초 시간 초과로 광탈... 허허..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그리곤 갑자기 밀려오는 짜증...

 

그래도 주변에서 다시 힘을 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어 위로를 받았습니다.

 

---> 이제 왜 떨어졌는지 제스스로에 대한 분석글.

 

학원에 등록하고 기능 연습을 할 때 바이크 골라타고 계속 뺑뺑이 돕니다.

단을 바꿀 이유도 없고 스토틀 감을 필요도 없다고 알려줍니다. 

기어 변경은 필요 없는건 알겠고, 스로틀에 대해선 하고 싶은 얘기가 있습니다.

 

강사님이 알려주는건, 발을 몇번 굴려 바이크가 움직이면 클러치를 살살 놓으면 시동 안꺼지고 알아서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린이 입장에선 처음 연습할 때 꽤 시동 꺼먹습니다. 두~세시간 지나면 익숙해 지지만, 

하지만 시험 때 제가 긴장해서인지 발 몇번 굴리고 클러치 살살 놓는다고 생각했는데 시동이 꺼지더군요. 두번 연속으로..

숏다리인 저는 거의 힘들게 까치발 해야하거든요. (제가 탄건 액시브250, 키가 165입니다.. ㅠ) 

아퀼라로 시험을 봤었어야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는... 연습할 때 아퀼라 타고 몇바퀴 돌아봤는데 양발 발바닥이 편안하게 땅에 닿더군요.

 

발을 굴려서 출발 하는게 아니라 스로틀 감아서 출발하는 것도 알 려 줬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실제 도로에서 오토바이 발로 굴려가며 출발하는건 아니잖아요~)

시동만 안꺼먹었으면 붙었을꺼라 자위하는..ㅠㅠ

 

그래서 바로 돌아오는 토요일에 재시험 응시 했습니다. 시험시간 앞에 한시간 연습도 신청했구요.

재 응시비 40,000 원에 1시간 연습 30,000원  총 7만원이 추가되는 군요.ㅠ

 

앞에 한시간 연습할 땐 출발선에서 부터 기어넣고 출발 하는 것부터 다시 차근차근 연습해봐야겠습니다. 

보통 연습할 때 그냥타는데, 출발선에서 잠시 정차해서 다시 출발하는 연습이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 생각 없이 계속 뺑뺑이 돌았거든요)

 

 

 

2종소형 도전기라고 했지만..  사람들이 흔히 말하길 돈주고 산다고 하는 학원엘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욕이 없거나, 운동신경이 없거나, 혹은 진짜 재수가 없어서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 (저는 진짜 나무에서 떨어지는 원숭이를 보았습니다..)

 

최소한 돈주고 산다는 말은 떨어지시는 분들에게는 가혹한 얘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원래 하던 취미도 못하고.. (이 취미는 차근차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로 부터 재난지원금 40만원을 수령하고 멀할까 고민하던차에 (물론 몇천원치는 과연 써지는지 편의점에서 확인차..)  2종 소형학원을 등록했습니다.

남자의 로망은 가와사끼!! 고배기량 바이크~ 아닙니까!

 

삼일자동차운전면허학원에 등록했구요.

저얼때 홍보 아닙니다. 그냥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 가져왔습니다.

평이 좋지 않은거 같았지만(시설은 좀 오래된거 같구, 기계가 말썽을 가끔씩 일으키구..ㅎ) 집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라.. 머 어딜 가나 사람과 사람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ㅎ 저는 나름 만족하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날 4시간할때 마지막 5분 남겨놓구 정신줄 놔서 자빠링하고 그 여파로 아직도 허리가..

둘째날 4시간은 익숙해 져서 그런지 곧잘 타게 되더라구요.

장내 기능교육 10시간 + 학과교육 3시간 이수하고 나서 시험치면 되는데 이제 내일 기능 2시간만 하면 다음 주 시험입니다. 걱정되는 건 일주일의 공백이... 과연 시험때 감을 잃을지... 안 잃을지.. 저도 무척 궁금하네요.ㅎ

 

다음 시간엔 따끈따끈한 면허증 사진으로 인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오토바이는 액시브 250cc, 아퀼라300이 있더라구요. 같이 연습하시는 다른분들은 아퀼라가 더 다루기 쉽다고 하네요. 저는 첨부터 액시브로 해서 ㅎ 

 

012
삼일자동차학원 전경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한번 한적이...

 

가난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때 우리집이 가난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부유하다 -> 먹을것을 살 수 있다 -> 외식도 자주 하겠지 -> 고기도 자주 먹겠지 -> 성장/발육에 도움이 된다 -> 키가 큰다

나는 키가 작다..ㅠ

 

어려서부터 간장+참기름+밥 이렇게 비벼 먹는걸 참 좋아했습니다. 가끔씩 참기름이 없어서 식용유로..ㅎ

저는 요리를 잘 못해요. 혼자 사는 생활이 오래되고 집에서 해먹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외식을 합니다.

 

하지만 가끔씩은 이렇게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스팸 + 햇반 + 계란 + 간장 

 

요리법 ? = 후라이팬 달구고 식용유 조금 붓고 스팸 + 햇반 + 계란 다 때려 넣구 볶다가 불 끄기 1분 전에 간장 조금

 

 

밥먹을땐 항상 왼손에 리모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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