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승자(?)와 패자(?)가 극명하게 갈린 한해..
나는 어느쪽에 서있는 것인가..
일단 손해는 본것이 아니지만 패한 마음이 들기 그지없다.. 그래도 수년동안 맘고생시킨 썩은 종목들을 짤라냈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앞으로 코로나 그 이상의 상황이 온다면 시장은 어떻게 반응할것인지..
예측불가..
박스권 /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실력이라는 것을 잊지말고 겸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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